DATE
TITLE
2020 01
벽인듯 가구인 듯, 빌트인 가구 <전원속의내집>

“키,버릇,생활 환경까지 고려한,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가구”

자녀방 안에 드레스룸과 침대, 책상까지 모두 들어가야 한다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누는 것이 핵심이다. 테라스 앞 윈도 시트는 수납장으로 구성해 계절이 지난 옷을 넣고, 빌트인 옷장과 옷장을 잇는 우드 서랍장은 책상으로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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